류혜영, 남다른 뺑 오 쇼콜라 사랑…"20개는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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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뺑 오 쇼콜라'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식사를 마치고 류혜영은 먹다 남은 뺑 오 쇼콜라를 집어들었다.
이에 류혜영은 "그러니까"라고 공감하며 뺑 오 쇼콜라를 꺼내들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 역시 "매일 먹더라", "오늘도 벌써 두 개째다"라며 류혜영의 '뺑 오 쇼콜라' 사랑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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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배우 류혜영이 '뺑 오 쇼콜라'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 11회에서는 멤버들이 부르고뉴 포도밭에서 아침을 먹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식사를 마치고 류혜영은 먹다 남은 뺑 오 쇼콜라를 집어들었다. 이에 한가인은 "근데 혜영이는 프랑스 와서 뺑 오 쇼콜라를 (엄청 먹는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류혜영은 "그러니까"라고 공감하며 뺑 오 쇼콜라를 꺼내들었다.
한가인은 류혜영에게 "몇 개 먹었는 지 세 봐"라고 하며 "한 20개는 먹은 것 같아"고 해 웃음을 샀다. 이에 다른 멤버들 역시 "매일 먹더라", "오늘도 벌써 두 개째다"라며 류혜영의 '뺑 오 쇼콜라' 사랑에 공감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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