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만들었다”… 포미닛 출신 전지윤, 반가운 근황 전했다(‘복면가왕’)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5. 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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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이 이정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칼로리 폭탄 버거로 출연한 전지윤은 "밴드를 만들었어요, 프레젠트라고. 열심히 앨범을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전지윤 역시 "어떻게 제 목소리를..."이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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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진lMBC
전지윤이 이정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칼로리 폭탄 버거로 출연한 전지윤은 “밴드를 만들었어요, 프레젠트라고. 열심히 앨범을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연예인 판정단 석에 앉아 있던 이정은 “저 포니아 2기였어요. 공식 팬클럽 카드도 있었어요”라고 어필했으나 김성주가 “이정 씨 왜 몰랐어요?”라고 놀리자 민망해했다. 전지윤 역시 “어떻게 제 목소리를...”이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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