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폭탄세일=17세 신인 규빈 "60대까지 음악 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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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폭탄세일의 정체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폭탄세일과 풍력발전기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폭탄세일은 박혜경의 'Loving U'를 선곡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복면을 벗은 폭탄세일은 올해 1월 데뷔한 17살 신인 가수 규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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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폭탄세일과 풍력발전기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폭탄세일은 박혜경의 'Loving U'를 선곡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풍력발전기는 권진아의 '끝'을 부르며 짙은 호소력을 뽐냈다. 이어진 투표 결과 풍력발전기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승리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폭탄세일은 올해 1월 데뷔한 17살 신인 가수 규빈이었다.
"솔로로 데뷔한 특별한 이유가 있냐"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규빈은 "정말 많은 기획사에서 걸그룹 러브콜을 받았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작곡도 혼자 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겼다. 그러다 보니 솔로 가수로 50년 넘게 60대 때까지 음악 하는 게 꿈이다"라며 솔로 데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연예인 판정단석에 있던 신지는 "10대들이 추억의 가요를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패널로 규빈과 만난 적 있다며 특별한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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