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제102회 어린이날 “비가 와도 신나요” 아이들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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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강원도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려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5일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한 아이들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4일 동해해양경찰서 함정 전용부두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대형 경비함정 내·외부 견학, 해양경찰 헬기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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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강원도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려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5일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한 아이들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이벤트로 버블쇼가 열려 부모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며 기뻐했으며 함께한 가족들은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4일 동해해양경찰서 함정 전용부두에서 행사를 개최했다.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대형 경비함정 내·외부 견학, 해양경찰 헬기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세계 전통 민속놀이 체험, 연안안전교실 교육, 해양경찰 구조장비 체험도 진행됐다.
그밖에 원주,횡성, 평창 등 강원도내 각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저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날 #가족 #가정의달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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