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남편, 바빠도 주말엔 가족과 함께..세상 다정한 딸바보 아빠

김수현 2024. 5.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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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남편,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5일 한지혜는 "아빠랑 슬이랑"이라면서 딸과 놀아주는 남편을 다정하게 바라봤다.

한지혜의 남편은 딸을 사랑스럽게 보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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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5일 한지혜는 "아빠랑 슬이랑"이라면서 딸과 놀아주는 남편을 다정하게 바라봤다.

한지혜의 남편은 딸을 사랑스럽게 보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한지혜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가족들을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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