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감량' 이장우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은

이재훈 기자 2024. 5. 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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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중 22㎏을 감량한 배우 이장우가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또 자는 동안에만 태울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며 "수면 시간은 무조건 최소 7시간 이상 확보한다. 잠을 적게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부연했다.

이로 인해 체중 100㎏을 넘겼는데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고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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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장우.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근 체중 22㎏을 감량한 배우 이장우가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이장우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유산소 하루 4시간.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듯하다. 과격하게 하루 하고 다음 날 끙끙대고 쉬는 것보다 루틴하게 매일 습관처럼 움직이려고 노력 중"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한 번 뛸 때 최소 30분 이상은 뛰어야 '지방 연소 구역'에 접어들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식단은 '단백질 확보'가 최우선이다. "괜히 절식 단식 했다가 폭발하는 현상은 겪고 싶지 않아서 영양성분 체크하면서 조절 중"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뚱보균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다. 뚱보균은 대장에만 서식하며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쉽게 전환하고 체내 독소를 만든다"고 전했다.

또 자는 동안에만 태울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며 "수면 시간은 무조건 최소 7시간 이상 확보한다. 잠을 적게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부연했다.

이장우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내 먹성 동아리 '팜유즈'로 인기를 누렸다. 이로 인해 체중 100㎏을 넘겼는데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고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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