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子, '상위 1%'로 크다더니 "9개월인데 2살 옷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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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상위 1%로 쑥쑥 자라는 아들의 성장 속도에 놀랐다.
자신의 옷을 소개한 윤승아는 이어 아들 원이의 옷들을 소개했다.
이후 3개월이 지난 최근 윤승아의 아들은 그새 쑥쑥 자라 2살 옷이 작아진 경지에 이르렀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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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상위 1%로 쑥쑥 자라는 아들의 성장 속도에 놀랐다.
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는 '5월의 장바구니, 사고 싶던 쇼핑템들 모아모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그동안 자신이 샀던 아이템들을 구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자신의 옷을 소개한 윤승아는 이어 아들 원이의 옷들을 소개했다. 제일 먼저 모자를 꺼낸 윤승아는 "아직 크기는 한데 모자를 되게 잘 쓴다. 비니들을 워낙 잘 쓴다. 여름맞이 모자를 샀다"고 밝혔다.
이어 니트조끼에 반바지, 카라티로 원이의 돌잔치룩을 미리 준비했다는 윤승아. 윤승아는 "몇 달 뒤에 원이가 돌인데 가족끼리 기념하려고 옷을 샀다. 2살 건데 어제 입혀봤더니 허리가 딱 맞는다. 그래서 다시 교환하러 가려 한다"며 "근데 예쁘다. 딱 하얀색 양말 신고. 하지만 작다"고 토로했다.
윤승아는 "이 브랜드가 작게 나오냐. 승늉이 여러분 중에 엄마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다. 저희 아이가 9개월이다. 곧 10개월인데 왜 2살이 작냐"고 의문을 품었다.
윤승아는 지난 1월 "저희 아기가 상위 1%라 너무 급성장하고 있다. 무게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던 바. 그러면서 아들 원이의 몸무게가 10kg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3개월이 지난 최근 윤승아의 아들은 그새 쑥쑥 자라 2살 옷이 작아진 경지에 이르렀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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