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원서 불타는 여성 발견…수사 착수
임정환 기자 2024. 5. 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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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 공원 임시주차장에서 불에 타고 있는 여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현장에는 이 여성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인화성 물질이 담긴 생수병 등이 발견됐다.
5일 오전 4시31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공원 임시주차장에서 불에 타고 있는 사람이 발견됐다.
이 공원 직원은 순찰 중 여성으로 추정되는 A 씨가 엎어진 채로 불에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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