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사기급 비율 알고보니 “새언니에게 단련된 오빠 실력”

박신혜 소셜 미디어

박신혜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신혜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5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신이 드러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가운데, 박신혜는 "새언니에게 단련된 우리 오빠의 사진 실력.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 같은 해 5월 득남하면서 휴식기를 가진 박신혜는 약 3년 만인 올해 초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했다.

차기작은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다.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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