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5년 만에 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 개최
2024. 5. 5.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흥시는 지난 4일 갯골생태공원에서 '2024년 제102회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년 만에 개최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등으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푸르른 5월의 '갯골생태공원'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행복 놀이터라는 오늘 행사의 주제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지난 4일 갯골생태공원에서 ‘2024년 제102회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년 만에 개최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등으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은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고, 마술공연과 폭죽 퍼포먼스 등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시흥시의 어린이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푸르른 5월의 ‘갯골생태공원’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행복 놀이터라는 오늘 행사의 주제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 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 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 ‘호의를 악의로’ 친구 딸, 사람 죽이고 남자와…추악해 (용형사3)[TV종합]
- 안현모, 돌싱의 여유있는 일상…101세 외할머니와 첫 동반 화보 촬영 (전참시)[TV종합]
- “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 “오빠 좋아했다” 전현무-‘허영지 언니’ 허송연 열애설 비화 (전현무계획)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작곡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억울해,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다” (전문)[종합]
- 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