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한판 붙자!”··· 맨몸으로 악어와 몸 싸움하는 남자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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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늪의 무법자 악어.
이때 어디선가 한 남성이 나타나 악어 뒤를 쫓다가 그대로 악어 등에 올라타 목을 눌러버립니다.
하지만 우람한 팔 근육에서 나오는 힘으로 악어 입을 닫아 버리며 그대로 특수 테이프로 입을 결박해 주민들의 환호를 받은 채 소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미 해병대 출신의 악어 사냥꾼 겸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경찰의 요청을 받아 출동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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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늪의 무법자 악어.
자칫 잘못하면 크게 다칠 수 있어 경찰도 쉽게 다가설 수 없었습니다.
이때 어디선가 한 남성이 나타나 악어 뒤를 쫓다가 그대로 악어 등에 올라타 목을 눌러버립니다. 기습당한 악어는 입을 벌리며 저항합니다.
하지만 우람한 팔 근육에서 나오는 힘으로 악어 입을 닫아 버리며 그대로 특수 테이프로 입을 결박해 주민들의 환호를 받은 채 소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과연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남자의 이름은 마이크 드라기치. 미 해병대 출신의 악어 사냥꾼 겸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경찰의 요청을 받아 출동한 것입니다.
드라기치 씨는 그동안 소동을 일으키는 악어들을 수십 마리 넘게 포획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는 길이 3m나 되는 악어도 있었다니 참 대단하네요.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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