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정유미, 지인 몰래 축구장에서 “혼자 젤리 먹으며…양갈래 머리로 ‘소녀감성’ 발산”

배우 정유미가 지난 4일 공개한 캐주얼한 나들이룩으로 하이틴 소녀처럼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정유미는 양갈래 머리와 함께 카고 팬츠, 오버핏 스포츠 티셔츠를 매치하며 10대 소녀같은 스포티하고 힙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와 같은 스타일링은 그녀의 동안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유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오늘 너무 재미있었던 젤리언니”라는 글과 함께 젤리 박스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그녀의 일상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배우 정유미가 지난 4일 공개한 캐주얼한 나들이룩으로 하이틴 소녀처럼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정유미 SNS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정유미는 양갈래 머리와 함께 카고 팬츠, 오버핏 스포츠 티셔츠를 매치하며 10대 소녀같은 스포티하고 힙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정유미 SNS

스타일링은 그녀의 동안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정유미 SNS

정유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오늘 너무 재미있었던 젤리언니”라는 글과 함께 젤리 박스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정유미 SNS

이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그녀의 일상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사진=정유미 SNS

한편, 정유미는 올해 TVING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 후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 사이의 치열한 권력 싸움을 그리며,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이 작품에서 정유미는 중심 인물인 우씨왕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유미의 이러한 활발한 활동은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드라마 속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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