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닦아내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사진]

이석우 2024. 5. 5.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연패에 빠진 삼성은 2021년 입단 후 지난해까지 계투 요원으로 뛰었던 이승현을 선발 출전시키고 롯데는 2018년 두산의 육성 선수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1군 통산 8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기록 중인 우완 현도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관계자들이 관중석 테이블의 물을 닦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연패에 빠진 삼성은 2021년 입단 후 지난해까지 계투 요원으로 뛰었던 이승현을 선발 출전시키고 롯데는 2018년 두산의 육성 선수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1군 통산 8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기록 중인 우완 현도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관계자들이 관중석 테이블의 물을 닦고 있다. 2024.05.0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