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故 문빈 동생’ 문수아 활동 재개에 “너무 잘하더라” 응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5. 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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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고(故) 문빈의 동생인 문수아의 활동 재개를 응원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지난 4일 자신들의 SNS에 "수아야 첫 팬콘 너무너무 축하하고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너무너무 잘하더라.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많이 많이 보여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차은우 등 아스트로 멤버들이 문수아를 둘러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수아는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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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문수아. 사진l아스트로 SNS 캡처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고(故) 문빈의 동생인 문수아의 활동 재개를 응원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지난 4일 자신들의 SNS에 “수아야 첫 팬콘 너무너무 축하하고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너무너무 잘하더라.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많이 많이 보여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차은우 등 아스트로 멤버들이 문수아를 둘러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수아는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故문빈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고인의 여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이날 문수아가 속한 그룹 빌리는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 홀에서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문수아의 복귀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한편 故문빈은 지난해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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