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2024. 5. 5.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5일) 오전 4시 31분쯤 경남 양산시의 한 공원 임시주차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는 여성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인화성 물질이 담긴 생수병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방범용 폐쇄회로(CC)TV 영상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등을 통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공수처 조사 종료…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 파리서 실종됐던 30대 한국인 소재 확인…신변에 이상 없어
- 세븐틴 2억뷰 돌파, ‘손오공’ 뮤비 인기 고공행진...팀 통산 두 번째 2억뷰 MV
- 일주일 집단휴진 꺼내 든 의사들…동네 병원 동참 가능성
- ″임플란트 이제 안녕″…일본 연구진 '치아 자라는 약' 개발
- 일면식 없는 여성에 흉기 인질극…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캔맥주 따자 점액질 '줄줄'…콧물 맥주 논란
- 브라질 역대급 홍수로 목숨 건 '지붕 탈출'…텍사스도 '비상사태'
- ″승무원 될래요″ 초등생 편지에 답장한 항공사 대표
- ″돈 빌려주면 용돈 얹어 줄게″…1억원 뜯어낸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