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린이날, 전국 비바람 동반 많은 비...수도권도 100mm↑

YTN 2024. 5. 5. 07: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인 오늘, 아쉽게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 산간은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오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많은 곳은 300밀리미터 이상,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150 이상,수도권과 강원도에도 1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오전부터 내일 새벽까지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해안가와 제주도엔 강풍이 예상돼 항공기 이용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서울이 17도, 청주 18.6도, 대구가 19.5도고요.

낮 기온은 서울고 춘천이 19도, 강릉이 22도 안동이 19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