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위해 런던 거리 폐쇄→지하철 역 제작

이민지 2024. 5. 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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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영국 런던 거리를 점령했다.

피플은 최근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촬영을 위해 트라팔가 광장을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촬영에 나선 톰 크루즈의 모습이 목격됐다.

톰 크루즈는 북적거리는 광장을 걷는 것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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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영국 런던 거리를 점령했다.

피플은 최근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촬영을 위해 트라팔가 광장을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촬영에 나선 톰 크루즈의 모습이 목격됐다.

늦은 밤 시간 진행된 촬영은 트라팔가 광장을 폐쇄한 채 진행됐다. '미션 임파서블' 측은 촬영을 위해 트라팔가 광장의 한 카페를 지하철 역으로 만들었다.

톰 크루즈는 북적거리는 광장을 걷는 것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이 촬영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또 직접 헬리콥터를 운전하며 변함없는 스턴트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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