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의 도발… 한뼘 핫팬츠 입고 꿀벅지 과시

전민준 기자 2024. 5. 4.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꿀벅지를 과시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핫팬츠에 검정 재킷을 매치한 고현정이 크루키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루키를 들고 부끄러운 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현정의 힙한 감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꿀벅지를 과시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핫팬츠에 검정 재킷을 매치한 고현정이 크루키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 핫팬츠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매치한 고현정은 MZ세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크루키를 들고 부끄러운 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현정의 힙한 감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