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첫날 ‘여름 날씨’…낮 최고기온 29도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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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첫날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2도, 인천 13.7도, 수원 10.7도, 춘천 10.4도, 강릉 16.4도, 청주 13.8도, 대전 11.3도, 전주 12.7도, 광주 13.3도, 제주 15.9도, 대구 10.5도, 부산 12.6도, 울산 9.2도, 창원 10.5도 등이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22∼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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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첫날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2도, 인천 13.7도, 수원 10.7도, 춘천 10.4도, 강릉 16.4도, 청주 13.8도, 대전 11.3도, 전주 12.7도, 광주 13.3도, 제주 15.9도, 대구 10.5도, 부산 12.6도, 울산 9.2도, 창원 10.5도 등이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22∼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전남 해안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신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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