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안판석 로맨스 '졸업' 온다 [주간 미리보기]
현혜선 기자 2024. 5. 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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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과 '졸업'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의 첫 드라마 작품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오는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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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삼식이 삼촌'과 '졸업'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신연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오승훈, 주진모, 티파니 영, 유재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의 첫 드라마 작품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오는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안판석 감독, 배우 정려원, 위하준이 참석한다. '봄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로 자신만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다. '눈물의 여왕' 후속인 '졸업'이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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