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광주챔피언스필드 뜬다…어린이날 경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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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가 야구 경기장을 찾는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5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어린 시절부터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민희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경기에 초청해 주신 기아 타이거즈에 감사하다. 관중분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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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크래비티'가 야구 경기장을 찾는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5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초청됐다.
이날 멤버 민희는 시구를, 우빈은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른다.
또한 성민은 경기 시작 전 애국가를 제창하고 앨런·정모·우빈·민희·성민은 클리닝 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어린 시절부터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민희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경기에 초청해 주신 기아 타이거즈에 감사하다. 관중분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내달 5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쇼 오프'(SHOW OFF)를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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