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알고리즘에 코쿤 "폰이 다 듣고 있어" [나혼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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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알고리즘 사랑에 코드 쿤스트가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 쿤스트는 자신만의 알고리즘 철학을 밝혀 기안84를 놀라게 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휴대폰이 다 듣고 있다. 그래서 말할 때 막고 말해야 한다. '시리야'라고 부르면 대답하지 않나. 그 전부터 이야기를 다 듣고 있기 때문에 대답할 수 있는 거다"라고 자신만의 알고리즘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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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알고리즘 사랑에 코드 쿤스트가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 쿤스트는 자신만의 알고리즘 철학을 밝혀 기안84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효가 출연해 해외 투어 공연으로 미뤄왔던 대청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효는 "원래 있는 장비로 하면 잘 안되더라. 청소 용품을 질렀다. 알고리즘이 소개해줬다"라며 온갖 장비를 소개했다.
실제로 지효는 호환이 가능한 샤워기부터 창틀 청소 스펀지, 유리 전용 스펀지, 물 때 전용 스펀지 등 다양한 청소 용품을 한가득 쇼핑했다. 지효는 "알고리즘 때문에 들어갔다가 그 옆에 있는 물건까지 사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휴대폰이 다 듣고 있다. 그래서 말할 때 막고 말해야 한다. '시리야'라고 부르면 대답하지 않나. 그 전부터 이야기를 다 듣고 있기 때문에 대답할 수 있는 거다"라고 자신만의 알고리즘 철학을 밝혔다. 듣고 있던 기안84는 "무섭다"라고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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