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월화거리 야시장 재개장…주문진 야시장 추진
김보람 2024. 5. 4. 00:24
[KBS 강릉]강릉 월화거리 야시장이 오늘(3일) 재개장해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립니다.
올해 야시장은 식품판매와 프리마켓 등 매대 40여 개가 운영되며, 다양한 길거리 공연도 펼쳐집니다.
한편, 강원도경제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 여름쯤에는 강릉시 주문진 일대에서도 야시장 운영이 추진됩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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