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kg 감량' 전현무-박나래-이장우, '바프' 끝 치팅 "라면 4개월간 못 먹어"('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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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박나래-이장우가 감격의 '바프'를 마무리 하며 '라면 치팅' 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바디 프로필' 현장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모든 '바프' 촬영을 마무리 한 전현무는 "팜유팸끼리 더 소중해진 느낌"이라며 감사해했고, 박나래는 "모니터 속의 내가 저 같지 않았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부츠도 신어봤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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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전현무-박나래-이장우가 감격의 '바프'를 마무리 하며 '라면 치팅' 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바디 프로필' 현장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모든 '바프' 촬영을 마무리 한 전현무는 "팜유팸끼리 더 소중해진 느낌"이라며 감사해했고, 박나래는 "모니터 속의 내가 저 같지 않았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부츠도 신어봤다"고 감격했다.
또한 이장우는 "저도 건강해졌는데, 팜유팸 모두가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팜유 멤버들의 기적이야"라며 4개월의 바프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이 모습에 코드쿤스트는 "'피지컬:100' 출연자들 보다 더 웅장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세 사람은 박나래 집으로 곧장 달려가 "배고파요"를 연발하더니, 라면부터 뽀개기 시작했다. 관련해, 전현무는 "살 뺀다고 4개월간 라면을 못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라면 냄새에 이미 홀릭한 세 사람은 박나래 엄마표 완벽한 김치 3종에 긴급한 라면 수혈로 침샘을 자극했다. 모두가 "빨리 빨리"를 외친 가운데, 이장우는 "다들 눈이 돌았어"라며 빵 터졌다. 이후에도 세 사람은 맥주 얼음에 각종 음식을 추가해 먹으며 제대로 된 치팅데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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