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눈전문가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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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2024년 희망나눔전문가(모금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에 참여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희망나눔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과정으로 모금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개설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모금자원봉사자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와 인증관리요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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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2024년 희망나눔전문가(모금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에 참여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모금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희망나눔전문가 양성 교육’에는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양용희 (재)다솜이재단 이사장, 정무성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황신애 한국모금가협회 상임이사,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희망나눔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과정으로 모금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VMS 홈페이지 사전조사를 통해 모금자원봉사자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파악하고 자원봉사자와 인증관리요원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실시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모금자원봉사자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와 인증관리요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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