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인사총부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김태형 2024. 5. 3.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지우호 인사총무부장과 임직원들이 3일 경기도 이천시 농가에서 복숭아 적과 작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농협경제지주 양곡사업부 임직원 20여 명도 강원도 철원 농가에서 모판나르기, 양파밭 제초작업 등 영농활동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우호 인사총무부장은 "일년 중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농협의 상생을 위한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 지우호 인사총무부장과 임직원들이 3일 경기도 이천시 농가에서 복숭아 적과 작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농협경제지주 양곡사업부 임직원 20여 명도 강원도 철원 농가에서 모판나르기, 양파밭 제초작업 등 영농활동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우호 인사총무부장은 “일년 중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농협의 상생을 위한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세계 최초 ‘치아 자라는 약’ 개발 성공...가격은?
- “제가 친형을 죽였습니다” 13년 만에 자수...징역 10년
- “죽었나 싶어 보내본다”…하이브 사옥 앞 수북이 쌓인 ‘근조화환’
- 62년간 단 4명뿐…'가장 희귀한 공무원' 새로 뽑는다
- '시흥 교량 붕괴' 50대 중상자…사흘 만에 결국 숨졌다
- 샌드박스 "철길 무단 침입 자진 신고… 도티 과실은 아냐"
- 뉴진스 하니, 하이브vs민희진 내홍 속 오랜만의 근황…"버니즈 보고파"
- 100만 이용 'K-패스'…사전신청 했지만 아직도 못쓰는 이유는?
- '이게 꿈같은 집?'…中상하이 '변기 뒤 침대' 아파트도 인기
- "주연아"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신내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