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좀비하트’ 동영상으로 인기몰이…“부동산 시세차익 200억도 화제”

배우 이다해가 남편이자 가수인 세븐과 함께 ‘좀비하트’ 만들기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배우 이다해가 2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에 ‘좀비하트🫶’라는 제목의 장난스러운 동영상을 게재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동영상에서 이다해는 남편인 가수 세븐과 함께 등장, 흥미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배우 이다해가 남편이자 가수인 세븐과 함께 ‘좀비하트’ 만들기 프로젝트에 도전했다.사진=이다해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

세븐은 왼손을 접어서 마치 좀비처럼 기본 플레이 페이스를 형성했고, 배경 음악에 맞춰 이다해는 몸을 앞으로 구부려 마치 하트 모양을 만드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미션은 간단했지만, 두 사람은 이 과정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세븐은 왼손을 접어서 마치 좀비처럼 기본 플레이 페이스를 형성했고, 배경 음악에 맞춰 이다해는 몸을 앞으로 구부려 마치 하트 모양을 만드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사진=이다해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

특히 이다해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마무리 착지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폭소를 유발했다. 이 재미있는 순간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동영상은 금세 화제가 되었다.

한편, 이다해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이 빌딩 거래는 그녀의 사업적 통찰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이다해의 다양한 재능과 성공적인 경력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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