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경락품세 출판기념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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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의원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박수남) 주최로 열린 '제1회 경락품세 국제심포지엄 및 출판기념회' 개최를 축하했다.
그러면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수남 총재님, 경락품세를 고안해 주신 김국주 대사범과 이상기 부총재님 그리고 많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며 "출판기념회와 국제심포지업 개최를 축하드리고,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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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의원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박수남) 주최로 열린 ‘제1회 경락품세 국제심포지엄 및 출판기념회’ 개최를 축하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국기 태권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왔다”며 “동시에 교육적·문화적 측면에서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연맹의 활동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경락품세 책자 발간은 어린이의 성장발육 증진과 노령화 시대의 실버산업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발전과 번영에는 ‘시작’이 있다. 오늘 행사가 바로 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또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성원과 지지는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국제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경락품세의 표준화와 과학화 발전에 박차를 가해 태권도의 제2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수남 총재님, 경락품세를 고안해 주신 김국주 대사범과 이상기 부총재님 그리고 많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며 “출판기념회와 국제심포지업 개최를 축하드리고,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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