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사칭 DM 주의 당부 "나 아냐..속지 마"

윤성열 기자 2024. 5. 3.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특은 3일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을 사칭한 계정이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이특은 2005년 슈퍼주니어의 리더로 데뷔해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특은 3일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을 사칭한 계정이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계정은 프로필까지 이특 사진으로 설정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한편 이특은 2005년 슈퍼주니어의 리더로 데뷔해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JTBC 예능 '램프의 기사'에 슈퍼주니어 일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엔 멤버 신동, 시원과 결성한 유닛 슈퍼주니어-L.S.S.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이특 SNS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