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특별한 가족여행 '부안마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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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의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3일 막이 올랐다.
이번 축제는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을 주제로 6일까지 남녀노소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특별 프로그램은 힐링을 강조한 부안만의 프로그램을 준비됐다.
축제장에 나오면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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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전북 부안군의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3일 막이 올랐다.
이번 축제는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을 주제로 6일까지 남녀노소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받은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은 참가 연령을 대폭 확대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드론라이트쇼와 판打스틱 SAMAJAM, 꿈꾸는 인형극장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
판打스틱 SAMAJAM은 전 세계 9개국에서 6500회 이상 공연하고 1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캐나다 대표 음악공연팀을 초청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특별 프로그램은 힐링을 강조한 부안만의 프로그램을 준비됐다.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자연의 테라피 '곰소 소금길 걷기'와 특별한 공간에서 즐기는 농촌의 어매니티 '달빛 영화극장', 부안 대표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숯불 그릴에 조리해 먹는 '로컬푸드 팜파티' 등 부안만의 특별함을 오롯이 담았다.
부안군 제1호 국보인 내소사 동종을 홍보하기 위한 '황금 동종을 선물합니다'는 부안군에서관광객 체류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장에 나오면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할 수 있다.
부안군 축제 관계자는 "부안마실축제는 부안의 관광, 인물, 자연, 문화자원 등 부안의 모든 것을 느끼며 즐기는 축제이다"며 "많은 분이 부안마실추제로 즐거움을 찾아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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