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 프로야구 선수 송진우씨 등 9명 홍보대사 위촉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4. 5. 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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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전 프로야구 선수 송진우씨 등 지역사회 및 스포츠계 인사 9명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026년 4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학교 현장뿐 아니라 학교밖에서 열리는 각종 교육행사,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충북교육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며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핵심 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써달라"고 홍보대사들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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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전 프로야구 선수 송진우씨 등 지역사회 및 스포츠계 인사 9명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026년 4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학교 현장뿐 아니라 학교밖에서 열리는 각종 교육행사,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충북교육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로써 충북교육청의 홍보대사는 모두 57명으로 늘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며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핵심 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써달라"고 홍보대사들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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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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