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취약층에 선물박스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2024. 5. 3. 17:45
셀트리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와 충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복지재단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5500만원 상당의 선물 박스를 직접 포장했다. 선물은 계열사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 지역 소외계층 450가구에 전달됐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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