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오는 12월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미경 2024. 5. 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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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오는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오는 7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대교 브랜드 내에서 회원관리 및 상담업무를 수행한다.

대교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인 대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원하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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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교 제공


대교가 오는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전공 제한은 없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사전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오는 7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대교 브랜드 내에서 회원관리 및 상담업무를 수행한다. 현장업무 체험 후 교육팀장 및 눈높이러닝센터장 등 교육관리직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대교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인 대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원하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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