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링’ 산다라박, “동해번쩍, 서해번쩍…폭포와 무지개 아래에서 래프팅 삼매경”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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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폭포와 무지개를 배경으로 한 래프팅 모험을 즐기며 팬들과의 유쾌한 시간을 공유했다.

가수 산다라박이 3일, 그녀의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산다라박' 해시태그와 함께 래프팅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강렬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과 그녀의 동료들은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큰 폭포 아래를 지나며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장관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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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폭포와 무지개를 배경으로 한 래프팅 모험을 즐기며 팬들과의 유쾌한 시간을 공유했다.

가수 산다라박이 3일, 그녀의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산다라박’ 해시태그와 함께 래프팅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강렬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산다라박이 3일, 그녀의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산다라박’ 해시태그와 함께 래프팅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산다라박 SNS
산다라박은 강렬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산다라박 SNS
산다라박이 폭포와 무지개를 배경으로 한 래프팅 모험을 즐기며 팬들과의 유쾌한 시간을 공유했다. 사진=산다라박 SNS
사진 속 산다라박과 그녀의 동료들은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큰 폭포 아래를 지나며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장관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 모습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스릴 넘치는 모험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친밀감이 느껴지는 친목 도모의 시간이 잘 표현되고 있다.

별도로 공개된 솔로 사진에서는 산다라박이 보트 위에서 여유롭고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그녀가 자연 속에서도 변함없는 포즈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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