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군살 제로 브라톱 자태, 코어+유연성 다 가졌네

하지원 2024. 5. 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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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1일 최은경은 소셜 계정에 "흠 겁도 없이 가래떡 레깅스 처음 입고 운동, 위는 양심상 현미 가래떡 앞으로 다시는 저 레깅스 안입..."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은경은 딱 붙는 브라톱에 레깅스로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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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소셜 계정 캡처
최은경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1일 최은경은 소셜 계정에 "흠 겁도 없이 가래떡 레깅스 처음 입고 운동, 위는 양심상 현미 가래떡 앞으로 다시는 저 레깅스 안입..."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최은경의 남다른 코어와 유연성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은경은 딱 붙는 브라톱에 레깅스로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최은경은 "어제 하체 운동 때문에 기어갔는데 더 기어서 나옴. 오늘도 완충하고 일하러 갑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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