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청청패션’에 크롭탑으로…“직각 어깨와 배꼽 패션의 자신감”

최근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운 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채정안은 “5월에 청청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깔끔하고 시원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화이트 크롭톱에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그녀의 스타일은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편안하게 말아 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강조했다.

최근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운 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 작품에서 그녀는 주요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채정안은 “5월에 청청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깔끔하고 시원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사진=채정안 SNS

화이트 크롭톱에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그녀의 스타일은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편안하게 말아 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강조했다.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 작품에서 그녀는 주요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다. 사진=채정안 SNS

이 영화는 그녀가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다양한 면모를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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