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백로와 공존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우표 2024. 5. 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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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송절동 백로 서식지 보존과 주민과의 공존을 주제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백로의 특성에 대한 교육, 서식지 이동 탐조 활동 등으로 진행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은 초·중학생과 신규공무원 3백 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전국 최대규모의 백로 서식지 가운데 하나인 청주 송절동에서는 3월에서 10월 사이에 2천여 마리의 백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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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송절동 백로 서식지 보존과 주민과의 공존을 주제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백로의 특성에 대한 교육, 서식지 이동 탐조 활동 등으로 진행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은 초·중학생과 신규공무원 3백 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전국 최대규모의 백로 서식지 가운데 하나인 청주 송절동에서는 3월에서 10월 사이에 2천여 마리의 백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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