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치얼업' 신인상 이은 2024년 활약 기대…열일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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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진의 열일 행보 신호탄이 울렸다.
김현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자수성가형 천만영화 감독 백도홍 역을 맡았다.
김현진은 올해 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사회적 기업 '목마른 사슴'의 총괄본부장 주일영 역 출연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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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현진의 열일 행보 신호탄이 울렸다.
김현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자수성가형 천만영화 감독 백도홍 역을 맡았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극본 유자, 연출 김민경)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김현진은 부드러운 미소와 젠틀함으로 무장했지만 어딘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도홍 역할로 새롭게 인사할 계획이다.
김현진은 올해 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사회적 기업 '목마른 사슴'의 총괄본부장 주일영 역 출연도 확정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의 반전 충만 설렘 충전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서 김현진은 지덕체와 훈훈한 외모까지 모두 갖춘 치명적 매력의 일영 캐릭터로 돌아온다.
한편 김현진은 전작 드라마 '치얼업'에서 진선호 역을 맡아 도해이(한지현)를 향한 직진 멘트와 변함없는 애정 공세로 설렘을 유발하는 등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과 베스트 팀워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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