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7월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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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오는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사전교육 등을 거쳐 7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정규직 채용 후에는 대교 브랜드 내에서 회원관리 및 상담업무를 맡는다.
대교 관계자는 "올해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최고의 교육 전문가를 꿈 꾸는 지원자들을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인 대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원하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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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대교가 오는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사전교육 등을 거쳐 7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신입사원에게는 입문교육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 신입사원 사전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정규직 채용 후에는 대교 브랜드 내에서 회원관리 및 상담업무를 맡는다. 현장업무 체험 및 선발과정을 통해 교육팀장 또는 눈높이러닝센터장 등 교육관리직 업무를 수행하며 본사 스태프, 해외 근무 등 직책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대교 관계자는 "올해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최고의 교육 전문가를 꿈 꾸는 지원자들을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인 대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원하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사람인 등 채용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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