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세종] "유채꽃 활짝 핀 조천으로 나들이 오세요"

이은파 2024. 5. 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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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조천변 둔치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조치원읍이 지난 2월 조천 둔치 2.7㏊에 들꽃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파종한 유채 종자가 싹을 틔우고 자라 노란색 꽃을 피운 것이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3일 "지난 2개월간 정성껏 가꾼 유채가 꽃을 피우면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찾아 봄의 향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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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으로 물든 세종시 조치원읍 조천 (세종=연합뉴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세종시 조치원읍 조천 둔치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5.3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세종시 조치원읍 조천변 둔치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조치원읍이 지난 2월 조천 둔치 2.7㏊에 들꽃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파종한 유채 종자가 싹을 틔우고 자라 노란색 꽃을 피운 것이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3일 "지난 2개월간 정성껏 가꾼 유채가 꽃을 피우면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찾아 봄의 향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이은파 기자, 사진=세종시 제공]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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