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작심, 고층 공실 건물·상가주 중심 가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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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은 자사의 전체 창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창업자의 8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는 공실 건물, 상가주 가맹 창업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어 관련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작심'은 업계 1위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 효율적인 공간 설계, 스터디카페 주이용층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좌석, 최신식 시설의 스터디룸(미팅룸)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메인 상권이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스터디카페 이용자를 유치하며 상대적으로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고층 공실 등에도 활발하게 입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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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은 자사의 전체 창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창업자의 8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는 공실 건물, 상가주 가맹 창업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어 관련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작심’은 업계 1위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 효율적인 공간 설계, 스터디카페 주이용층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좌석, 최신식 시설의 스터디룸(미팅룸)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메인 상권이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스터디카페 이용자를 유치하며 상대적으로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고층 공실 등에도 활발하게 입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관련된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작심’은 공실 장기화에 대한 공실 해결책으로도 각광받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부동산 키 테넌트(Key tenant)로 인정받으며 건물주, 상가주 중심 출점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근래 고층 공실 상가에 입점하여 입지 상관없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입지 제약이 적은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로 이목을 끌고 있는 ‘작심’은 전국 700개가 넘는 직가맹점을 운영중이며, 최근 비상주 공유오피스, 소호사무실, 1인사무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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