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평두메습지 찾은 환경부 차관

박기웅 2024. 5. 3. 14: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임상준(왼쪽 세번째) 환경부 차관은 3일 광주 북구 무등산 평두메습지를 방문해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경과와 장등동 일대 장원지맥 생태통로 조성사업 등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광주에서 처음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 중인 평두메습지는 농사를 짓지 않는 논에 자연 조성된 묵논습지로 멸종위기종 등 총 768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4.05.03.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