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주노사, 저소득가정 결연아동에게 후원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 청주공장과 노동조합이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에 저소득가정 결연아동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LG화학 청주공장은 200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20명과 결연하고 매달 보육비 및 자립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다.
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노사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올해 1분기에도 단체헌혈, 지역소외계층 연탄 및 빵 후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 후원 등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LG화학 청주공장과 노동조합이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에 저소득가정 결연아동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LG화학 청주공장은 200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20명과 결연하고 매달 보육비 및 자립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다. 결연 후 현재까지 총 157명에게 3억5500만 원을 후원했다.
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노사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올해 1분기에도 단체헌혈, 지역소외계층 연탄 및 빵 후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 후원 등을 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631일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