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의사 사모님 되더니 새벽 공항패션도 럭셔리‥매끈 각선미까지

홍수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홍수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홍수현이 남다른 공항 패션을 자랑했다.

홍수현은 5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벽 3시 인천공항"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이른 시간부터 공항을 찾은 홍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벽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민 홍수현의 럭셔리한 사모님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치마에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에도 눈길이 간다. 결혼하고도 꾸준히 관리해 유지하고 있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2021년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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