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딱’ 프로스펙스, 경량 냉감 티셔츠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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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이른 더위로 시원한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경량 냉감 티셔츠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스펙스 냉감 티셔츠는 일반 트리코트 소재보다 한층 가벼운 경량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청량한 촉감과 빠른 땀 흡수, 신축성 등 기능을 갖춰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야외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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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이른 더위로 시원한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경량 냉감 티셔츠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스펙스 냉감 티셔츠는 일반 트리코트 소재보다 한층 가벼운 경량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청량한 촉감과 빠른 땀 흡수, 신축성 등 기능을 갖춰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야외활동을 돕는다.
남성용 ‘트리코트 반팔 티셔츠’(사진)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활용한 반팔 라운드 티셔츠다. 핏을 잡아주는 힘있는 소재감에 발수와 방풍,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등판은 메쉬 타입으로 디자인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안티 버그’ 가공 처리가 됐다.
여성용인 ‘트리코트 중기장 반팔 티셔츠’는 엉덩이까지 가려주는 중기장의 반팔 라운드 티셔츠다. 밑단 메쉬 배색으로 체형 커버에 탁월하며 레깅스와 함께 코디하기도 제격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빨라진 더위에 냉감 의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일상복과 스포츠웨어로 범용적으로 착용하기 좋은 티셔츠를 선보였으니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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