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현대 민속 관점에서 고양이 조명한 전시 선보여

김예나 2024. 5. 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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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민속박물관은 3일부터 현대 민속의 관점에서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고양이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프랑스의 저명한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의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항아리. 2024.5.3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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