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곳 선정
조경모 2024. 5. 3. 11:24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관련 강소기업 5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전북도는 액티부키와 인포커스, 치얼업코리아, 엔티에스, 명지정보기술 5곳을 선정해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의 참가 자격을 줄 방침입니다.
지난 2천15년부터 전북도는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모두 30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전자 없이 굴러 내려간 트럭이 어린이 등 30명 덮쳐…참사” [지금뉴스]
- 중국 고속도로 붕괴사고 사망 48명으로 늘어…“안전 시설 미비”
- 서울고법, 의대생 자녀 둔 판사에 ‘의대 증원’ 재판 안 맡긴다
- 미국 “러, 북에 상한선 초과 정제유 제공…이달 신규 제재”
- “택시비 10배나 더 냈어요”…제주 경찰에 건넨 쪽지 [잇슈 키워드]
- BTS 팬 ‘아미’ 분노 폭발…“소속사 의무 안하면 계약 해지 요인” [이런뉴스]
- 2천만 원 잃을 뻔한 산후도우미…초보 아빠가 살렸다 [잇슈 키워드]
- 4층서 떨어져 2층에 매달린 아기…주민들이 극적 구조 [잇슈 SNS]
- ‘허가 없이’ 철로 위에서 ‘찰칵’…고개 숙인 유튜버 [잇슈 키워드]
- ‘고무탄’ 동원 UCLA도 강제 해산…바이든 “질서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