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곳 선정

조경모 2024. 5. 3. 11: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관련 강소기업 5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전북도는 액티부키와 인포커스, 치얼업코리아, 엔티에스, 명지정보기술 5곳을 선정해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의 참가 자격을 줄 방침입니다.

지난 2천15년부터 전북도는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모두 30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