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장병 추모비 참배하는 캐머런 영국 총리

민경찬 2024. 5. 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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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데이비드 캐머런(앞) 영국 외무장관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함께 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성 미카엘 황금돔 수도원 밖에 있는 전몰장병 추모비를 참배하고 있다. 캐머런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매년 30억 파운드(5조1473억 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필요 없을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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