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홈페이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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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어린이를 아끼는 따뜻한 대통령이 전하는 대통령실'이란 주제로 '대통령 이야기', '대통령실 이야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즐거운 배움터' 코너로 구성됐습니다.
코너별로 역대 대통령, 대통령의 지위 및 역할, 용산 대통령실 및 용산어린이정원, 태극기·애국가·무궁화 등 우리나라 국가 상징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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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대통령실 어린이 홈페이지를(children.president.go.kr) 열었습니다.
[ http://children.president.go.kr ]
홈페이지는 '어린이를 아끼는 따뜻한 대통령이 전하는 대통령실'이란 주제로 '대통령 이야기', '대통령실 이야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즐거운 배움터' 코너로 구성됐습니다.
코너별로 역대 대통령, 대통령의 지위 및 역할, 용산 대통령실 및 용산어린이정원, 태극기·애국가·무궁화 등 우리나라 국가 상징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배치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대통령이 하는 일 대부분이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며 "어린이 여러분이 즐겁게 뛰놀고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홈페이지에 "매일매일 찾아와서 대통령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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