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컴(GMCOM), 6년 연속 기업 신용평가 A등급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4. 5. 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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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케팅 전문대행사 '지엠컴(대표 신정일)'이 6년 연속 기업 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엠컴은 IMC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마케팅 전문대행사다.

지엠컴 관계자는 "많은 클라이언트, 협력사와 함께해야 하는 업의 특성상 우수한 신용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A등급을 획득, 오랜 기간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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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케팅 전문대행사 ‘지엠컴(대표 신정일)’이 6년 연속 기업 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엠컴은 IMC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마케팅 전문대행사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후 이벤트, 전시, 광고대행, 온라인마케팅, 이커머스, 정부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업계의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엠컴의 신용평가 등급은 18년 A-를 기록한 후 22년 A0, 23년 AA- 등 단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6년 연속 기업 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한 것이 업계에서 이례적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더욱 견고히 자리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엠컴 관계자는 “많은 클라이언트, 협력사와 함께해야 하는 업의 특성상 우수한 신용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A등급을 획득, 오랜 기간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지엠컴은 정부 주관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공식 수행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성장 의지 및 잠재력을 지닌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중소벤처 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한다. 선정기업에는 국비 2천만 원과 자비 부담 5백만 원 총 2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전시회 참가 및 국내외 홍보 지원, 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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